저희 집에 대략 엄청난 수의 바퀴가 사는 것으로 사료됩니다ㅠㅁㅠ 낮에는 잘 보이지 않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방안의 흔적을 보면 말입니다, 바퀴도 당연히 사람을 물겠죠? 지금도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이 간지럽습니다-_-; 혹시 물린 것일까요? 그리고 바퀴의 변은 어떻게 생겼나요? 방안의 흔적이 바퀴의 흔적인지.. 궁금합니다-_-; 아아; 조만간 세스코에 상담할일이 생길것 같습니다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