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 - 밤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거실을 지나치는순간 손가락 한 마디 만한 바퀴한마리가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 - 새끼들과 함께.... 아마 늦은저녁 사람들이 다 방에 들어가 자는 틈을타 소풍을 나온것 같습니다. 화목해보였지만 다 죽였답니다.. 정말 바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