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1~2mm정도 되고요...
색깔은 갈색이고...
모양은 쥐며느리와 닮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딱딱한거 같더군요...
한 두번 보이기 시작하던데...
어떤 벌래 인지 알고 싶군요...
해로운지...어디서 생기는지도...
그리고 그리마가 몇달에 한번씩 보이는데...
알깐건 아닌지...
그리마도 집에 알까고 번식하나요??
그냥 외부에서 침입하는 거로 아는데...
집도 아파트 꼭대기인데...
너무 징그럽고 해서...싫어요...
한번 나타날때 마다 잠까지 설치기 때문에...ㅠ.ㅠ
왜 생기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