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부터 자고나면 작은 물집같은게 팔이며 다리며 보이고 어떨땐 가려워서 한번 긁고 나면 계속 긁게 되는데 이게 도대체 뭘까여? 아주 아주 작은 물집처럼 보이구여 한 두군데가 아니고 열개이상씩 물려있습니다. 정말 소름돋아 죽겠읍니다. 이불도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매일 내다널고 하는데도 계속 그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