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지은지 얼마안된 집이라 벌레는 거의 없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날개달린 아주 작은 개미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냥 외부에서 들어온것치고는 몇일동안 꾸준히보이고 수도 좀 되서 혹시 집에 서식하는건 아닌가 걱정이됩니다. 생긴건 너무 작아서 아주작은 초파리같은데 잡아보면 모양은 완벽한 개미구 머리는 검구 몸은 붉구 더듬이는 몸에비해 꽤 긴편입니다.날개달린것 밖에 없구 기는 개미는 한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데도 집에 서식가능한건가요?그렇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집에 지네같이생긴 벌레가 2년정도 동안 3-4마리 나왔습니다. 물론 잡았구요.지네는 아니구 잡으면 가는 수많은 다리가 떨어져 분리된채로 신경이 살았는지 계속해서 떨립니다. 정말 징그러워요.크기는 꽤 큽니다.이런벌레가 잡힌것보다 숨은 수가 굉장히많은 번식력강한 그런 벌레인가요?도대체 뭐죠? 누군가 징발인지 심발인지무슨 이름을 대면서 문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더 끔찍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건가요?질문이 길었네요.하지만 자세하고 빠른답변 꼭 부탁드릴께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