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답변보면 넘 웃기네요..첨와봤는데 답변하시는분도 궁금하구요..^^
맨날 날밤새는 박쥐인데요..새벽에 부엌간다고 부엌불을 켜면 먼가 파다닥 하는 소리가나요..바퀴벌레가 그렇게 무서운것도 아니기에 몇마리 쓰래빠(?)로 때려잡았는데 ... 오늘 공격당했네요;;
부엌에 불을 켜기전 푸르르르르 하는 날개짓소리가났고;;
엄지손가락만한 바퀴(참고로 전 키185에 체중 100입니다)가 불을 켜는 순간! 제 이마로 날아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마에 뻑소리를 박고 바퀴 기절..
저도..머 .. 세수를 2시간동안했습니다..
아...
원래 바퀴가 그렇게 오래날수있나요? 닭처럼 멀리 못나는거 아닙니까?
아직도 찝찝해서..
아..T.T
답변 부탁요..
아..참고로 그바퀴는 가스 토치로 태웠습니다..ㅎㅎㅎㅎ냄세작살 .. 으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