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꿈 속에서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처음에 엄지 손가락만한 새까만 바퀴벌레 2마리...
순간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파리채를 들고 있는 힘껏 한마리를 잡았구요..
나머지 한마리를 잡기 위해 노력했는데...
어디선가 그 바퀴벌레의 반만하고 갈색 비스무리한 바퀴벌레가
5마리 더 나오더군요..그넘들은 파리채로 때려도 쫌이쓰면 슬슬~기어가고..
한참동안 때려도 다시 살아나는 바퀴들을 때리다가...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과연 이꿈은 무슨 꿈일까요...ㅡㅡ;;
꿈속에서 세스코를 부를껄...제가 실수한건가...후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