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혼을 하고 집을 얻어 들어가는데요..
집에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바퀴가 있어여..많이요..(ㅡㅡ;;)
그래서..그 전에 살던 사람한테 물어 보니까..
연막탄에..살충제에 별것을 다 해봐도 소용없다구 하더라구요..
다세대 주택인데 오래되서..계속 나오나봐여...
몇마리 안되면 그냥 살겠는데...무지 많아서...쩝..(ㅡ..ㅡ;;)
그래서..생각끝에 붕산에다가 카스테라하구..설탕 섞어서 바퀴가 잘 나오는 곳 이곳저곳에다가 설치(?) 했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요?..괜히 헛수고만 하는것인가요?
세스코님..조언 부탁합니다.
참..글구..서비스를 받으면 정말 바퀴가 다 없어지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