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집에 어느날 부턴가.. 한두마리 보이던 개미들이(붉은색) 무쟈게 마니 보이기 시작 햇습니다.
옷을 벽에 걸어 놓코 담날 입으려면 꼬~~옥 자세히 살펴야 할정도로 개미가 마니 생겻답니다.
이젠 어디를 가나 개미가 안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개미가 물엇는지... 이곳 저곳이 종기랑 비슷하게 생기더라구여....
가렵거나 아프지는 안아요.....
개미에게 물려두 괜찬은 건가요
4살짜리 딸이 잇어서 혹시나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