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 과일종류는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한 낭자인데요
요즘 들어서는 특히 포도를 좋아하는데요..
포도를 먹고나면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날파리가 끼는걸 알수 있습니다.
다 먹은 경우에는 빨리 버리면 그만이지만 다 먹지 않고 반만 먹은 경우에는 어떡게 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날파리들은 어디서 날라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포도 속에 있다가 나오는건지 아님 냄새를 맞고 나오는건지///
참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 나쁘기도 하고...
지방에서 포도를 택배로 한박스를 붙이기로 했는데 날파리도 같이 따라오게 될까요??
날파리 없이 신선한 포도를 먹을수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