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여러분들게 물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제가 얼마전에 사창가에 갔었는데
유하나와 거시기를 하게됫어요
그리고
시간이지나가면 갈수록 그녀가 생각이 나내요
혼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사랑에 빠진거 같기두 하고
그녀에 눈빛을 보면 길잃은 어린 아이같아보이고
자꾸만 슬퍼져요 사내로 태어나서 눈물을 찔금 흘릴적은
첨이에요 이 글은 절대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에요
저로서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루 미치겟어요
어떡해 하나요 그녀를 사랑해도 될가요
단지 섹스 뿐이라면 절대로 이런글 올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할게요...지금순간도 그녀가
보고파서 미치겟어요 가끔 문자는 주고 받지만
아~ 정말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