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취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는데요.
바퀴는 작은놈을 두번 새끼손톱만한것을 한번 봤습니다. 그후로 보이진
않는데 여기서 읽어보니 작은 점점들이 바퀴변이라고 하셨나요?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곳에 바퀴들이 살고 있을것 같긴 합니다.
눈에는 띄지 않지만요. 앞으로도 눈에 띄지 않을가요...?
그리고 바퀴보다 더 제게 무서운 존재는 그리마 일명 돈벌레라는 건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첨에 한마리 두마리 일때는 오늘만 참자 넘어갔는데
제가 집에서 살땐 아파트라 벌레도 많이 못봤었고 개미도 못잡았는데
혼자 사려니 너무 무섭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하루 최대 그리마
4마리를 몰아냈습니다. 지금 그 여파로 잠도 못자고 이러구 있는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몸이 이사온뒤로 가려운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가가 살고 있기 때문일가요? 냅두면 옷도 다 버리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치만 세스코맨을 부르는건 비용이...
자취생으론 부담되기도 하네요. 아까 견적 뽑아서 보니...ㅠㅠ
아직 여기 계약이 11개월 남았는데...휴우...
아 그리고... 이건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전 남친이 이미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답변 하시는 분...
정말 호감이 가더군여 ^^ 장가 안가시는게 아니라 눈이 높아서
안가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 그럼 이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