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들..
해충박멸에는 참으로 치밀하고 갖가지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그 중에 "붕산"을 이용한 것이 대체로 많이들 아는 보편적인 방법이 아닌지요.
저도 없애고 싶은 해충(도둑고양이 포함)들이 정말 많지만 그저 시중에 파는 스프레이약만 뿌리고 말지 직접 뭔가를 만들어 본 적은 없었답니다.
만일애.. 직접 약국서 붕산을 구입해놓았다가 쓰고 남은 약관리를 잘 못하여 사람이 먹게 된다면 어찌되는건가요..
사람이 모르고 먹게 되었을때 극약으로써 잘못(?)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전, 그 점이 가장 염려스러워요..
붕산이 어떻게 생긴것인지도 모르는 제게 미듬직스런 답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기다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