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를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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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한 동남아의 호텔에 갔다.
근데 쓰파 모기장 안에 모기가 득실득실했던것이다.
종업원을 불러서 따졌다.
머여!
ㅎㅎ 저건요 사장님의 방침으로 일부러 저런것입니다.
종업원이 말하기를 사장은 술을 진탕 먹고와서 침대에 눕는다는데,
첨에는 술에 취해서 모기가 뜯어도 모르고,
그러다보면 모기도 취해서 헤롱헤롱거려 사장을 알아보지 못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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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얘기였어요~ 그런데,
정말 술 잔뜩 꼴아가지고, 모기한테 열나게 뜯기면 모기두 취하나요?
만삼만삼만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