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이사를왔습니다.
전집보다 새집이라 기분이 좋았죠.
하지만 요즘엔 영~ 아닙니다.
그이유는 바!퀴!
전에살던집은 좀오래되서 개미가 많았지만...
여기오니 개미는사라지고 바퀴가생기더군요
요즘엔 하루에잡는바퀴수만해도 대략 2~3마리정도됩니다.
어느날은 제 침대옆(위도 아니고 옆?!?!)을지나가더군요..
물론 때려잡았지만 말입니다ㅡㅡ
처음이사왔을때 잔잔한것들이보이더니 이제와서 그것들이 큰거같아요
손가락 한마디정도되는것같더군요(제가볼땐 한마디인데 어머니께선 자꾸
반마디라고..ㅡㅡ;)
어떻게해야할까요 세스코맨님들을 부르는것말고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