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네 집에 세스코맨님이 오신다기에 쪼르르 갔었드랬죠..
흐미야! 딱 내 이상형인 준수한 얼굴에 목소리는 또 우째 그리 부드럽고 좋으며 어찌 그리 친절하신지... 돌아가시고 난후 언냐와 함께 세스코맨님에 대해 서로 반했다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결혼만 안했어도 어찌 해볼것인디..쩝!
여기서 궁금사항!!
세스코맨,세스코우먼을 뽑을땐 외모가 우선인가요?
혹 미진한 방제효과를 준수한 외모로 상쇄하려는 무서운 속셈이 있는건
아니신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