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협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학생으로
현재 수업중입니다.ㅋㅎ 마케팅 수업시간인데 교수님께서 세스코의
저력에 대해 설명해주시네요. 저도 물론 세스코를 잘 알고 있죠.
성실하고 기발한 답변으로 저희들을 기쁘게 해주시는 세스코님들.
수업하다 갑자기 간지러움의 기억이 떠올라 이곳에 남깁니다.
제가 더럽고 안씻고 그래서는 아니고요..-_-;; 모기한테 잘 물리는
편이긴 한데 모기는 아니었던 벌레 종류였고요. 저희엄만 바퀴벌레가
물고 간게 아닌가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바퀴벌레가 물면 간지럽
지는 않을 것 같네요.^^; 목에 두방 물렸었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벅벅
긁으면서 일주일정도를 지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모녀는 벌레라고 확신
하면서도 바퀴벌레는 자신이 없는;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그 범인을
잡아주시고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는 방법이나 퇴치법을 알려주세요~
언제나 수고하시고 답변 꼭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