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에 집에 왔을 때요, 작은 모기들이 엥~거리면서 물면 땍~! 하고
때리면 금방 죽었거든요?
근데 지금...그니까 초 가을...
모기들이 까메가지고 크고 흰색 줄무늬...꼭 빠비용 옷을 입고 나풀거리며 돌아다녀요...
세상에 모기가 물고 있길래 톡~! 쳤더니...휘청하드만 그대로 대롱을 꽂고 있는 거 있죠...? 청바지도 뚫는 수준이예요...
이런 모기 때 현상은 뭐죠...?
그리고,,,예전에 저희집이 개미가 엄청 많았거든요.
여기 내용 답변을 읽다보니 수긍이 가요. 집안에 개미말고 다른 해충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구요...
개미들은 엄청 힘쎈 군단인가 보군요...
근데 지금은 개미가 많지는 않아요...그래서 그런지 보도 못한 어떤 것들이 가끔 출몰해요...
근데요...
세스코 쥐도 잡아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