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된 아파트입니다..욕실에서 검은 작은 벌레가 보여요..욕실 벽 틈새에서 나오는 거 같은데..크기는 1mm내외이구여..약간 큰 놈을 자세히 보니깐 더듬이가 있는거 같았구여..제일 밑의 다리가 좀 길어 보이구여..
잡으려고 손가락을 댔더니..무척이나 잘 튀어서..잡기가 힘들더라구여..약4-5cm 정도를 튀던데..
혹시 벼룩인가여!? 특별히 가렵지는 않았는데여..그래두 보구 나니깐 기분이 그래서인지 가려운거 같기두 하구..영 찜찜하네여..
어떻게 죽여야할까여..완전히 소탕할 방법두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에프킬라를 뿌려놓구 문 닫아놓으니 죽어있던데..어떻게해야 완전히 죽을 까여..아가가 있어서 넘 넘 찜찜합니다..도와 주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