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홀로 사는 칭구집에 방문했눈데... 어마어마하게 큰 바퀴벌레를 보았답니다.ㅡㅡ; 할말을 잃고 있눈데 칭구가 두께3센치정도의잡지책을.... 바퀴벌레를향해.살포시.던져찌요.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내려치진 못하고. 살짝 던져찌요. 바퀴벌레크기는.5센티는정도의아주 큰넘이었죠..ㅡㅡ;아마 깔려죽었겠지.하고 압사된바퀴벌레를 치우려고...잡지책을 들어올린순간... 파다닥하면서.바퀴벌레가... 뛰어 가더군여.ㅡㅡ;;; 너무 놀라.쳐다만 보고있었지요..책엔 약간의 끈적한 흔적?만을 남긴채 그러케 바퀴는 사라져 버렸답니다... 그바퀴는 살아 있을까요? ㅡㅡ; 아..물어 보려던게 이게 아닌데.ㅡㅡ; 바퀴벌레가. 견딜수있는? 무게는 대략 얼마 쯤인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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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칭구는 그날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