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운명하신 파리왕국의 대왕님을.. 모른다고 발뺌하진 않겠지..
대왕님은.. 우리 왕국의 희망이자 횃불이었소 !
어찌 그런 분이 당신네들에게 당할수 있단말이오 !
나는... 나는 도저히 이현실을 받아들일수 없소
아무리 생각해도 ,, 당신네들 스스로 대왕님을 쓰러뜨렸다고는 생각되지 않소
역시.. 악덕 개구리 왕눈이를 비밀리에 스카웃 한것일 테지.
훗
우리가 모를줄 아시오 ?
우리 파리국민들.. 분노하고 있소 !
언젠가.. 우리의 군대가 당신네들 세스코를 섭렵할것이오 !
하하하하하하하하!!!!!!!!!!!!!!!
기대되지 않소 ?
당신네들의 얼굴을 우리가 다 덮쳐드리리다
그럼 그날을 기약하며 ,,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