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글 올렸었는데
게시도 없고 답도 없고...흑흑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는다고;;;
다시 글 올려욥.
저는 오피스텔에 사는데요
욕실에만 가면 뭔가가 자꾸 깨무네요.
새 오피스텔인데 입주 초부터 그런 거 같아요.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욕실에서 세수나 샤워를 하면
다리 부위가 따끔따금해요.
가끔은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 오르기도 하구요.
요새는 방안에서도 무네요. 따끔따금...
욕실에 세탁기가 있는데
그 아래가 그 넘의 서식지로 의심되지만
혼자 사는 여인네가 옮길 수도 없고...
아아~~ 자꾸 깨물어요...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