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찌 알란 말이오.
쥐며느리와 바퀴벌레가 싸우면..100이면 100 다들 바퀴벌레가 이긴다하오,
근데 극소수의 강경파들의 논리를 듣자 하니 이것도 설득력이 있더이다.
쥐며느리는 일명 콩벌레라 불리우기도 하오.
이 콩벌레가 자신의 시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면, 바퀴벌레는
쥐에게 한입거리도 안델 것이오,
진정 자신의 며느리가 누구에게 당하고 있거늘....
어느 시어머니가 안도와 주겠소.!!!
어리석은 바퀴벌레는 이것을 인식하거늘...
어찌 자꾸 쥐며느리에게 이기려 들것이오,!!!
어허~~참... 세상이 어찌델것인지....
..낭자는 어떻게 생각 하오..
질 것을 뻔히 알고서도 덤비는 바퀴벌레가 잘못이오~~
아님, 자기힘으로 이기지 못하는 쥐며느리에게 잘못이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