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경영학 수업시간에..
세스콤님의 이야기를 듣고 좀늦은시간에..
이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답변이 엽기스럽다니.. 머 그런말들이 있어 와보니..
웃을수 있었습니다..
그다지 엽기스럽지 않는다는거.. 말곤.ㅡㅡ;;(내가 엽기라서인가.?? 아니겠지.. 평범하다구...)
세스콤님.. 혹시나..
이런 문의도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제말을 무지 안듣는 녀석이있는데요..
자기 생각으로 똘똘 뭉쳐서 사는 어떤 머스마가 있는데..
그넘을 어떻게 정신들게 할수있을까요??
쓴말은 듣을려고도 하지 않더군요.ㅡㅡ;;;
때려도 듣지 않아서.. 말입니다.ㅡㅡ;;;
하하하하ㅡㅡ;;
이런 문의 해서 죄송합니다.. 바쁘신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