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잠을 실컷 자고 있는데 다리가 따끔따끔한것입니다.
물론 잘자고 있는데 깼죠.
그런데 아품을 참고 걍 잤습니다.
자는데 이번에는 허벅지쪽에서 따끔따끔 하는것입니다.
몬가 이상타 해서 침대와 허벅지쪽이 닫는 부분에 손을 갔다 대니
먼가 쌀알만한(것보다 작은)것이 만져지더군요.
불을 켜서 보니 개미였어요
지금 두군대를 물렸는데 열이나면서 따금거리네요
물론 절 물었던 개미는 화영을시켜주었습니다. (탈때 탁탁튀더군요)
물린곳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을지...
그리고 앞으로 그매한테 물리지 않으려면 어쩌면 좋을까요.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