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주말을 쉬고 사무실에 첨으로 들어온순간..
제 책상위에... 갈색빛의 물이 좀 있더라구용..
흑흑.. 누가 커피를 조금 쏟았나~~ 라고 하기엔..
색깔이 이상하궁.. 토욜 이후론 사무실엔 아무도 없었는뎅..
토욜 쏟았음 말랐어야 하는뎅 것도 아니궁...
또.. 그옆엔 검은색 떵~~같은게.. 조금씩 있떠라구용..
흑흑. .혹시나 쥐가 있나 생각도 들고..
정말 쥐가 있는건가용? 제가 6개월 정도 일했는데. .이런적은 첨이라.
울사무실은.. 먹을것두 없는뎅.. 좀 낡은 건물이라서 쥐가 있는건지.
아침부터 너무 찝찝해용..
쥐 오물이.. 검정색인가용??? 액채는 약간 갈색이던데..흑흑
무서버서 더이상 사무실에 있기가 겁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