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우선 지은지 한 1년된 아파트인데 처음에는 개미가 없었죠.
어느순간 부터 과자 부르러그 같은거 나두면 개미가 꼬이기 시작하더군요.
아마도 화분등이나 해서 개미가 옮겨 온거 같아요.
아 오늘 너무나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네요.
음식물 덮는 크린랩 아시죠?
사용안하는 크린랩안에
일반 개미 보다 좀더큰 여왕개미로 보이는(특히 배가 크더군요.일개미보다
덩치는 약간만 크더군요) 개미가 한 20마리정도 있고 일개미도 우글거리구요.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전율이었네요. 어떻게 그런곳에그럴수가 있죠?
가정집에 사는 여왕개미는 수십마리라는데 저가 본게 여왕개미가 맞죠?
그리고 그하얀알같이 생긴건 알이 맞구요?
어떻게 그런곳에 알을 낳을수가 있는지 황다하더군요
나무안이나 벽속같은곳이 아니구요.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건 일반 집안에 서도 개미들끼리 서로 패가 갈리나요?
즉 서로 다른 공동체가 많이 존재 할수 있냐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렇다면 서로 만나면 공격하고 그러겠군요.
일단 약국에 파는 개미약을 사서 곳곳에 설치 했는데 처음에 와서는 막 먹더니 좀 지나니 그근처에 개미가 거의 안보이더군요. 그약이 여왕개미에게 까지 가지고 가서 서로 먹고 죽게 한다는게 과연다 죽일지 의문이구요.
증 계속 개미가 꼬이면 세스코에 부탁할께요.
저기 위에 질문한것좀 꼭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