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에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전에 살던 원룸에서 이사왔는데 이사온날 연막탄 한다고 했는데도
바퀴가 옮았어요 (원래 그 원룸에 있었음!!)
주인집에서 난리가 났답니다 바퀴몰고 왔다고...ㅠ_ㅠ
저희가 바퀴를 애완으로 키워 퍼트린것도 아니고...옮은건데..
억울해요..
세스코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저희집만 한다고 해결될게 아니게 됐어요
연막탄으로 해결이 될까요..
안되겠죠 -_-
돈이 많으면 주인집까지도 세스코 신청해주고 싶은데..
평수도 두세배고.....저희집 비용만도 부담되는 마당에..ㅠ_ㅠ 미치겠어요
몰라라 하자니 계약기간 동안 무슨 원망과 미움을 살지 끔찍하고..
안그래도 지금 주인집 손녀님-_- 이 옆에 사는데 사이가 많이 안좋거든요
이것저것 본의아니게 찍힌것도 많아서 난중에 고소라도 당할까 싶은
오버스런 압박감까지 든답니다 -_- 설마 바퀴 몰고왔다고 고소하진 안겠죠
ㅠ_ㅠ 어쩌죠 ..이럴땐 어떻게해야하죠..
무슨 패키지 상품같은건 없나요 +_+ 저렴한걸로....
-_- 저렴해도 몇십이겠죠.........ㅠ_ㅠ 아..빈곤한 인생이여..
벌레마져 비참하게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