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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일케. 큰바퀴 첨봤어엽. ㅠ.ㅠ
  • 작성자 김희식
  • 작성일 2003.08.31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7월초에. 10년된 아파트로 이사를 했어엽.
전주인 얘기로는 집에. 바퀴 없다 했고 집수리를 싹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당.
글구. 전집에. 살때. 집에. 바퀴 그림자도 못봤었구엽.
신혼이라 가구를 다 새로 사서 물론. 더욱더. 안전하다고 믿었슴당.
근데. 7월말쯤. 집들이(참고로 집들이시. 아이들이 방충망을
열었다 닫았다 했는데엽. 집앞이. 산이라. 방충망이 없이. 창문을 열면.
벌레나, 매미 같은게. 집에. 들어오곤 합니당.)
집들이가. 끝나고 청소후 쉴라 했는데. 글쎄
부엌옆 문짝에. 바퀴벌레가. 떡하니. 붙어있더군엽.
거이. 6cm 정도 되는 바퀴가엽 전 태어나서. 글케. 큰 바퀴 첨봤습니당.
첨에는 매민줄알고. 잡아서. 밖에다. 버릴라. 햇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듬이에 엄청큰 날개, 글구. 다리 달린 털하며.
에고, 바퀴벌레가. 맞더라고엽.
전. 바퀴벌레 약을. 마구. 뿌려. 이놈을. 잡을라. 했는데.
이곳저곳. 날아다니는 바람에. 엄청난 양의 약을 뿌려서야. 간신히
잡을 수 있었습니당.(그날 청소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당)
신랑과 전 그 바퀴벌레를 보며. 분명. 산에서. 날아 들어왔을꺼라공..
산에. 사는 바퀴일. 거라고 단정지였져.
근데.
오널. 외출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물한잔. 마실라고. 싱크대로. 갔는데.
몬가가. 휙. 지나가더군엽.
에고. 자세히. 보니 1cm 작은 거의 5cm 정도되는 바퀴였습니당.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난거져.
간신히. 잡아서. 변기에. 넣고. 보니. 징그럽게. 크더군엽.
전번것. 보다는 작았지만.
세상에. 어케. 된일이져??
집안에서. 바퀴새끼. 한마리. 못봤었는데.
글케. 큰놈이. 한번두. 아니고. 두번이나. 보이고요.
그놈들이. 정말. 울집에. 살고 있는건가엽???
전. 약간에. 결벽증이 있어서. 집안 청소를 하루에. 한번하는 사람인데.
정말. 무섭습니당.
답변좀. 부탁드릴께엽.
그놈이. 어떤놈인지.
바퀴 맞구여. 크기가. 5cm~6cm 정도. 되고엽.
색이. 갈색빛나고엽 날개하며 더듬이하며, 다리하며. 무자게. 큽니당.
담변꼭. 부탁드릴께엽. 글구. 견적좀. 멜로. 보내주세엽.
참고로. 저희집은 23평 아파트 입니당.
수고하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