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모르지만, 가끔 잠을 잘 때, 몸이 따끔거리면서, 뭔가에 물린 자욱이 생깁니다. 아무리 살펴봐도, 벌레는 눈에 띄지 않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군데군데..물린 자국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