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기가 말도 못하게 물어대던 올여름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모기향을 피우고 잠을 청했는데여...
저는 항상 모기약을 뿌릴대두... 모기향을 피울때두....넘 괴롭습니다...
이것들이 모기두 죽일뿐아니라 저두 조금씩 죽이고 있는건 아닐까?(좀 으스스한 생각이지만...) 환경호르몬 모~~~ 그런거 있자나여.... 저한테두 별루 좋지는 않을것 같아서여...
글구 울강아지두 마니 안 좋아 하거든여....
얼마나 싫었으면 이 더운 여름날 이불을 옴팡 뒤집어 쓰고 자더군여...
무슨 성분으로 곤충들을 죽이는건지 알구싶구여...
또 몸에는 어떤 헤로운 점들이 있는지 알구 싶어여....
곤충을 죽이는거 보다 더 나쁘믄 어떻게해여.... 그쳐?
답변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