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엄마가 개미가 생겻나봐 하셨는데
전 보질 못햇으니 무시 했죠
근데 오늘 스터디를 다녀와서 쉴려구 방에 드러 눕는데
머리 맡에 불개미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것입니다.
기겁을 했죠 너무 혐오스러워서
제 생각에는 주인 집에서 하수도 공사를 한 후에 이런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 흙에 묻혀서 여왕개미가 온게 아닐까요?
가능성이 없는 얘기 입니까..
궁금하군요
그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면 방제 작업을 주인집하고 상의를 해봐야하는건 아닌지...
이대로 두면 점점 늘어나서 특히 부엌에 벌겋게 보이는 건 아닌지
전 정말 불개미 떼지어다니는거 정말 끔찍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