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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첨 왔눈데여..^^
  • 작성자 오싹
  • 작성일 2003.08.26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맨날 엄마랑 고민고민하다가...
드뎌 이 사이트를 들어오게 됐네염~~~
아까 서비스 문의를 해서리...
엄마가 통화를 하셨는뎅...
속는셈(?)치고 한번 해볼까해서..
엄마랑 저랑만 맘이 맞았거덩여~~
군데..-.-
아빠가 허락을 안하시네요...
아마..별루 효과가 없을거라나...??
제가 설득하는걸로는..
밑져야 본전...(본전은 아니지만...구래두..)
글구 바퀴벌레가 이젠 너무 지긋지긋하구...
무섭다는...
그런말로밖에 설득이 안되네요...
암바퀴 한마리가 세달이면 800마리를 깐다구 해두...-.-
별루 설득력이 없어 보이네요..
정말 지긋지긋함돠~~~이너므 바퀴넘들...
전에는...작은 바퀴..
(작다는건 한 1센티정도??)아님
고것들 새끼들만 있었거덩요..
군데...언제부턴가...
소름끼칠정도의 바퀴들이 나타났어요....
정말 한 4~5센티정도의 바퀴들요..-.-
이런것들은 도대체 어데서 나왔단 말입니까...
저희집이 무지 오래됐거덩여.
제가 태어나서 백일두 되기전에 요기루 이사와서..
지금 23년을 살구 있으니...
나무자재(?)들두 오래되구...
해충들이 살기좋은 환경(?)이라고해서..
이렇게 많이 생긴건지...
부엌에 있는 그릇들을...
심지어는 방금 씻어놓은 그릇들도.
바루 못쓰구요..헹궈서 써야하거덩요..불안해서...
우리식구들...건강검진 받아야할지 몰라요..-.-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살아서...
다른 해충들도 있는것 같은데...
바퀴벌레때문에...그런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슴돠~~
이런 상황인데.
아빠를 설득시킬 몬가가 없네요...
설득시킬 만한..
오늘 당장 전화한번 해보라는
아빠 허락이 떨어지게....
어떤말을 해야할까요??
알려주시면....
저두 좋구...세스코두 좋을껀데..^^
구럼 부탁드릴께요~~~
항상 행복하기~*

피에쑤~저기요...제방 스위치구멍 있자나여.
고기에...바퀴벌레 큰게 들어가 있었거든요...
거길 어떻게 들어가게 된건지...
들어갈만한 구멍이 없었거덩요...
아님...그런일이 또 일어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