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댕기는 파리 한마리를 잡아서 유리관 통에다 넣어 노았어요...
당연히 못 나오게 밀폐시켜놨었죠...뚜껑을 닫아노쿠...
그런데 그다름날 그 파리는 살아있고 그 파리 몸과 유리관에 아주 작은
밥알의 몇십분의 1 되는 조금만 꿈틀꿈틀 거리는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전 정말 놀랐어요...그리고 24시간이 지난뒤 파리는 죽고 이상하고 하얗고 꿈틀대는 것들은 꿈틀거리기 시작했어요...그것들이 구데기 인가요?
그것들도 결국 하루가 지난뒤에 죽더군요...정말 궁금해요...
세스코 연구소에서도 파리를 키우나요? 그럼 큰 수족관 같은데서 키우겠죠?
아무래도 연구소니깐...그런 그 구데기들도 키우나요? 그 구데기들 살릴려면 머 주면 되죠? 세계에서 제일 큰 파리는 얼마나 커요? 파리는 구데기를 몇마리나 놓죠?
그리고.....
구덱기가 맛있나요? 파리가 맛있나요? 먹어본적이 있으면 대답좀...
그리고...영양분은 둘중 어느것이 많은가요?
머 칼로리나 지방,단백질,칼슘 등등 영양분포도를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