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거 좀 같아요...
그냥..개미는 깨끗한거 같아서...
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 생각두 나서
지나가는 넘들을 발견할때마다 지그시 눌러줬는데...
이것들이 자기 동족들이 하나 하나 당하는 꼴에 반항을 하는지
어느날부터 우리 이쁜 각시의 몸을 군데군데 물기 시작했습니다.
저두 아직 자주 손을 데지 못하는 ...... 우리 이쁜 각시를....감히
이것들을... 고소해야할까요??
고소하기보다는 다들 사형시켜 버리는게 좋겠죠??
음...
제 손을 더럽힐수 없으니 킬러를 고용해야겠군요...
25평형 아파트인데요....실평수는 17평밖에 안되구요...
온 집안 곳곳에 퍼져있는 이 개미를 죽이는데 얼마나 들까요?
글구...이것들이 깨문 자국이 넘넘 간지럽다는데...어케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세스코 매~~~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