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 회사원입니다..
직장때문에 서울로 왔는데 단독 주택에 사는 사람입니다..
첨 혼자 사는거라...집에 별로 신경을 못썼더니만 첨엔 바퀴벌레가 있다가 약을 좀 뿌리고 나니까 바퀴는 없어졌는데요...
곰팡이가 문제입니다...장마 기간동안 통풍을 잘 안시켜 줬더니만 옷, 가구들 할꺼 없이 전부 곰팡이가 생겼습니다..그래서 곰팡이 없애는 약을 사서 뿌렸는데도 잘 안 없어지네요...어떻게 없애는 방법을 알 수 없을까여?
그리고 바퀴벌레는 없앴는데...이상한 것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생긴건 꼭 깨알같이 생겼고요 크기도 그만하구요...색깔은 바퀴벌레 색깔이랑 같구요...중간에 곤충들 배처럼 줄이 그어져 있구여...
무슨 알 같은데...바퀴벌레 알이라고 하기 너무 작구.....꼭 구석진 곳이나 걸레안에 그런게 생기더라구요...전에는 싱크대 벽에도 있었구요..
이것이 도대체 뭔가요??? 없애는 방법은 없나여???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