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똑같은 모양의 분비물같은것이..거실바닥이나..책상밑에서 발견되어 문의드립니다..
구체적인모양은..음..쵸코파이나,오뉴같은 파이류의 부스러기 같아보이는데요..검지손톱의 1/4정도 크기로..납작하게 되어 있고.,.색깔은 진한갈색과,검은색이 섞여 있어요.,굳기는 파이류처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흐트러지는데 건조한건 아니고..눅눅해요..빵부스러기나 파이류 부스러기를 꾹 눌러놓은 것처럼요..첨엔 누가 먹다가 흘렸나부다 했었는데..저희집에..그런파이류도 전혀없거니와..며칠계속적으로..2-3개씩 이방저방에서 발견이 되네요..2개월채안된 아기가 있어서..해를주는 벌레인지..매우 걱정스럽고 궁금합니다..답변부탁드려요..참고로..저희집은..입주한지 한달도채 안된..새로건축된 아파트입니다..//글고 사람이(우리집아기) 벌에 볼을 쏘였을때..그 독성이 어느정도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