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 전 진짜 죽는지 알았습니다
그~~ 그리마라고 하는 곤충이 나의 어께에서 놀고있더군여~~
자고 있는데요~~ 전 너무 두려웠습니다~~ 말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아~~악~~ 소리지르면서 털어내긴했는데 세상에나 세상에나 3센티나 되어보이는 시꺼먼 그리마가 있었던겁니다..
새벽이라서 잠도 안오고~~ 아직도 내 몸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거 어찌 없애야 하나요 정말 미치겠답니다 ~~~
그리마 그리마 내가 세상에서 "제일싫어 하는 곤충베스트10" 중 2위입니다
없애는 법 이야기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