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사는 청년입니다. 부인과 잠을 자다가 물을 먹구 들어왔는데 부인 베개에 바퀴벌레가 쉬고 있는거예요... 원래 제가 벌레를 싫어하기 때문에 부인을 불러깨웠습니다. 그랬더니 벌떡 일어나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손으로 툭 튕기고는 다시 자는거예요... 저는 벌레 출현에 대한 것보다는 부인의 행동에 더 놀랐습니다. 세스코님... 어떻게 하죠? 저는 계속 이 여자와 같이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