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린가 날파린가..과일이나 야채껍찔에 알이 붙어있어서 생긴다는 벌레말이에요.. 요즘 그녀석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뭐.. 과일껍찔 쓰레기통에 놓고 하루정도 방치하다보니.. 장난이 아니겠죠;;
아 그게 아니라;ㅅ;
그렇게 껍찔에 붙어있으면 야채나 과일같은거.. 껍질 안벗겨 먹으면
그 파리도 같이 먹는건가요..?
=ㅠ=)...귀엽고 깜찍한 제 뱃속에 파리들이 윙윙 날라다니는건 아닌가요!! 으흐흑..
아 괴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