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에는 개미가 진을 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엄마는 보이는 족족 죽이시지만
저는 제 방에 있는 개미 들 보면 일단 잡아서 각종 생체실험을
거친후 탈출한놈이나 불구가 된놈만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에
그날도 유리관 같은곳에다가 10마리쯤 넣어두고
고춧가루, 와사비가루, 소금, 맨손레담로션 등 각종 물질들을
가지고 여기저기 개미몸에 뭍혀가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제 책상으로 딱 떨어진게 있었는데
모습은 완전 개미랑 똑같구요(애집개미랑요)
크기는 약 10배정도 더 크구 날개가 있었거든요
저는 순간 혹시 무슨 장관급 개미인줄 알고 바로 생포했습ㄴ디ㅏ
그런데 놀랄일이! 자기가 갖힌것을 알자 자기자신이
날개를 떼어내더 군요 놀랬습니다
날개가 4개더군요 똑똑 하나하나 떨어뜨리덥니다
좀 생긴게 징그러워서(애집게미의 크기 10배정도)
바로 맨손레담 뭍히기+라이타불꼿발생기(딱딱 소리나는거 있습니다
만지면 따갑죠) 로 10방정도 쳐주고 바로 액체까스를 뿌려 동결 사망시켰죠
이개미의 정체는 대체 멀까요 개미가 맞긴 맞을까요
글구 한가지 더 질문이요
개미들은 아니 곤충들은 전기가 통하긴 하나요
이 라이타 불꼿 발생기가 전기를 이용한건데요
그냥 개미에게는 써도 반응이 없어요 아픈걸 참는건지
못느끼는건지 그런데 꼭 무슨 물기같은것을 뭍히면 반응을 합니다
그럼 몸에 물기를 뭍히지 않으면 전기를 통하지 않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