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데여..
옆집에 젊은 20대 부부가 사는데...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고 대략 26~28쯤 되는것 같은데여.
밤만되면 전쟁은 시작해여
남편목소리가 들리는데"ㅅ아! 아가ㄹ 닫아"등의 말이 서슴없이...
뭐가 막 날라가는 소리도 들리구여...
부인도 만만치않아여...소리지르구
그렇게 15분정도 매일 날리가 나여.
근데 그러다 밤이 깊고 달이 뜨면...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여.
하루가 지나고... 퇴근시간이 되면 또 전쟁은 다시 시작되고..
그들의 패턴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처음엔 파출소에 신고라도 해줄까 싶었지만 ..
3개월동안 참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3수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