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 안녕하세요 인기 절정이군요.. 울반에서 모르는 사람 업떠효
진짜 괴로운 사람입니다..
울누나가 얼마전에 배가 무지 아프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는 하나도 몰랐구요?
제가 우연히 누나방을 정리하다보니까 담배가 나오더군요 말보루인가 나와써요
제가 한번 실험을했죠 만약 담배를 피면 낼 아침에 나갈께 그담배를 가지고 가고
만약 안피면 그냥 그대로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루만 참고 기다렸는데
글쌔 담배를 가지고 갔습니다. 가지고갔다면 필거 아님니까?
이걸 엄마한테 말해야 돼나요? 엄마가 아시면 기절하실테고 아빠가아시면 누나완전 죽어요..
안말하면 담배를 더필거 같고. 그리고 배도 아푸데요 혹시 담배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발 제 고민좀 풀어주세요
만 고민상담을 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