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린마음에 물어봅니다.
[나쁜녀석들2]에서 윌 스미스와 마틸 로렌스가 무전기로 대화하던
찰나에 마틴 로렌스가 쥐들이 [그 짓]을 하고 있는걸 목격합니다.
그거 보고 많이 웃었는데요. 나중에 갑자기 그 장면이 머리에 떠올랐어요.
저는 혼자 머릿속으로
아, 정말 쥐들이 사람이랑 똑같이 XXX를 하나..?
정말 ....아.. [나쁜녀석들2]에서는 쥐가 신음소리도 내더군요.
정말 머리에서 떨쳐지지가 않는군요.
정말 제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됩니다. 이거 아직 어린데
쥐들이 이런다는게 ..
충격으로 와 닫습니다.
참실한 답변좀.
자아정체성이 흔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