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인천에사는 김준위라는 소년입니다.
사실 제가 왜 글을 썼냐하면..
저희엄마가 직장을 다니십니다..
그런데 그 덕분에 설거지가 밀리는경우가 많습니다..
냄비, 뭐 그런건 하나도 씻지않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초파리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엄청나게 초파리가 늘어나서는 참치캔속에 보니깐 그속에서
수영을 하고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끔찍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출처를 알아볼려서 했더니;; 그 출처는바로
엄마가 설거지할때 쓰레기 버리는 검은비닐봉지 속에 있었습니다
그 검은봉지 속에는 초파리가 너무나도 완져니진짜로..ㅠㅠ 많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 검은봉지를 버렸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또 새로운 검은봉지에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역시나 또생겼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으나,엄마가 자꾸 까먹어서 저희는 그렇게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또 개미들이 한마리씩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쩌번에는 날아다니는 큰개미있잖아요..검은색개미 뭉툭한거
그게 갑자기또 하나둘씩 나타났습니다..그리고 쪼금만 개미는 더많았습니다
연속으로 떼지어서..
그러더니 어제는 제가 비빔밥을 비벼먹을려고 큰 그릇을 주방에서찼았는데
그 큰그릇에 무슨 똥글란 투명한것들이 무지무지하게 달려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밥풀떼기가 묻었겠지하고..
그냥 손으로 띠어서 씻고 그래서 버렸고,밥을 비벼먹었습니다
그런데..!!!!!!!!!!!!!!뜨악!!!!!!!!!!!!!!!
오늘!!갑자기 컴퓨터를 하는데 동생이 소리를 질르면서 이리와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달려가봤더니 으악!! 세상에나~!구더기와 개미!!
김치넣는통이있으면 그위에 냄비가 올려져있었는데
헉... 냄비뚜껑에 구더기가 까득 완져니!!쌓였다고 볼수있죠
그리고 그 김치속에서 막 구더기가 들어갔습니다 그뿐만아니라!!
구더기가 싱크대있는쪽 까스렌지 쪽으로 막 이동하고있었습니다..
정말끔찍해서 약국에서 약을사다 뿌렸는데(엄청독한약이래요.)
그래도 죽지않았습니다!!정말 어떡해하면 좋아요
엄마한테 전화해봤더니 태평하게 -_ㅠ웃으면서
"그냥 너희가 치워" 이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세스코 여러분들..제발
죽이는방법이나,그런방법이없으면 해충신고를 해야하나요?
답변꼭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