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으로..이사온지..한..일년된것같은데요..
처음이사왓을때는..왠개미가..그렇게많은지..기냥..다죽였더니..
한..몇달후엔..안나오더라구요...
그후엔...바퀴벌레가..
한..3~4cm되는것들이...하나씩텨나오더군요...ㅠㅜ
그런건..가끔텨나와서...기냥..죽이기도..머해서..넘무서워서..ㅠㅜ
기냥..변기에..넣구..물내려버렷어요...ㅠㅜ
그러더니.요즘에는..
그리마라는넘...인거같은데...
그넘이..자꾸..나오네요..
벌써..5번은..된거같은데..
오늘은...자다가..다리에..먼가가...삭..해서..
손으루탁치구..놀래서...불을켰는데..ㅠㅜ
그넘이더군요..
저희집에나오는것은..왜글케큰지..
보통..4~5cm되더라구요..가끔작은것두,..텨나오더군요.ㅡㅡ;;
주택..1층인데..바루..문앞에..나무들이잇구요...
작은나무랑..큰나무랑...
방이..원룸이라...
나무-문-싱크대-문-화장실...일케되있거든요..

습기가...많아서.그런다구하는데..
습기..를.어케제거하는지...ㅠㅜ
그리구..그넘이..텨나오는...곳은..몰겟구요..발겨되는곳은..
항상틀리던데요..
어떤때는..욕실에서...어떤때는..방안에서...ㅜㅡ
죽겟어요..

제발..그벌레좀...어케해줘요~~~
방법이라도....ㅜㅡ

이새벽에..그거때메..잠을..못자구.있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