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신경쓰이는것이 있어서... 너무작아 구별이 안감니다. 개미같기는 하지만 길이가 1MM도 안되는것 같구요... 기어다닙니다... 찬장그릇속에서도 발견되구요 욕실이나 밝은색 가구등도 기어다닙니다... 화분 받쳐논 접시에서도 발견됩니다. 너무작은 관계로 다른곳이나 벽면을 기어다녀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붉은 색이구요 몸통보다 머리쪽이 훨씬 작아보입니다. 개미새낀가요 아님 다른벌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