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세스코 스비스덕분으로 해충없는 쾌적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전국의 많은 사람들중의 한명입니다.
오늘 저는 세스코맨의 친절과 서비스정신을 직접 느길수있는 일을 경험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제 성격상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것은 파격^^에 가까운 일입니다
금일 직장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는 중 전화가 울렸습니다
집에서 온 마눌님의 전화였습니다
막내가 컴퓨터를 할려는데 모니터가 뜨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시실 저 컴맹입니다.
간단히 인터넷접속이나 할줄알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들어가면
완전히 깜깜합니다.
이런제가 어떻하겠습니까?
간단히 알았다고만 해놓고는 집에가서 한번보고 A/S 불러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보니 모니터가 켜져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마눌님 말로는 제게 전화한후 세스코맨의 방문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부탁을 햇더니 자신도 컴퓨터에 대해선 잘모른다고
하곤 컴퓨터를 잘아는 친구와 통화를 약 30분동안이나 하면서 고쳐주었다나요.
별것아닌 것을 가지고 그런다라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전 오늘 감동하였습니다. 오늘 저희집 컴퓨터 고쳐주신 세스코아저씨 정말고맙습니다
이러한 세스코맨의 서비스 정신이 있기에 세스코가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충없는 그날까지 세스코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아참 그리고 요즘 신문을 어지럽히는 저런 해충들은 박멸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