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을 보니, 잘나가는 P사 제품의 빵에서 살아있는 구더기들이 수십마리가 발견됐다고 하는데......
본인도 점심을 회사 길건너 P사의 매장에서 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히 안타까울 따름이오....
듣자하니 빵이 만들어진지가 길어야 하루인거 같은데....어떻게 그리 많은 구더기들이 살아서 들어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빵을 굽는 과정에서 열때문에 죽는거 아닌가요?
글구 어떻게 하루만에 알에서 구더기가 되어 그리 많은 양이 들어있을 수 있는지 궁금한데....
세스코맨이 직접 P사에 문의해서 진실을 규명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