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자취한지 어언2년이 다돼가네요...
처음이사와서는 개미가 와따가따하더니 올해부턴 갑자기
쪼그마한 구엽고 깜찍한 거미가 출연하네요..
한번씩 내려오면 꿈쩍꿈쩍 놀랍니다...이눔에 깜찍한 거미덕에
한번씩 맥박이 빨라지는걸 느낀답니다..
제가 퇴치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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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정말 아침에 나오는거미는 행운을 주나요? 저는 혹시나해서 살려두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더운날 수고하시고요...